직접 구입하여 읽은 책의 개인적인 생각, 느낌,
감상 등을 작성한 것입니다.
개개인의 따라 생각과 느낌은 다를 수 있습니다.
책의 매력에 푹 빠진 J.h. 입니다.
삶이 지치고, 육체적으로나 심적으로 힘들때 책에게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항상 바쁘고 정신없는 나날일지라도
잠깐의 시간을 내어 책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더 해빙
The Having - 이서윤, 홍주연
처음 이 책의 저자 중 한 분인 이 서윤님의 명성? 을
읽어보고는 '이분 실존인물인가?' 싶을 정도로
신비로움이 물씬 느껴졌습니다.
대한민국 상위 0.01%가 찾는 행운의 여신.
그녀를 만나기 위해서는 2년 이상
기다려야 한다고까지 하는 부자들의 구루...
픽션 소설인가 착각을 불러일으킬 정도의
매력으로 저를 매혹시켜 책으로 빠져들게
만들었습니다.
2020년 3월에 발행하여 현재까지
자기개발 베스트셀러 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는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더 해빙(The Having)
어떤 내용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더 해빙 - 부를 끌어당기는 힘. Having | 더 해빙 - 부와 행운을 가져다주는 운명 |
부를 끌어당기는 힘, Having
"갈수록 부자 되는 것이 힘들어 진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실제로는 부를 쌓은 사람들이
더 많아 보이는 것 같아요.
그들의 비밀은 뭘까요?
저도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그때 누군가 알려주었다.
바로 부자들의 구루였다.
"어떻게 하면 부자가 될 수 있을까요?"
"답은 Having이죠."
해빙은 우리가 자연스럽게 더 많은 부를
향해 흘러갈 수 있도록 해준다고 합니다.
해빙은 돈을 쓰는 이 순간 '가지고 있음'을
충만하게 느끼는 것입니다.
부자가 되는 여러 답이 있겠지만
가장 간단하고 효율적인 방법이 바로
해빙입니다.
돈을 끌어오는 사람
vs
돈을 밀어내는 사람
"오늘을 즐기시는 모습에 저도 기분이
좋아지네요.
벌써 해빙을 실천하고 계신데요?"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것. 그게
Having의 첫 걸음이에요."
세상에는 두 종류의 부자가 있습니다.
진짜 부자와 가짜 부자.
우리의 감정은 대표적인 에너지 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물질중 하나는 돈이고, 에너지가
물질보다 우선이라고 합니다.
긍정적인 에너지로 돈을 누리면 반드시
더 큰 돈을 당겨올 수 있습니다.
진짜 부자는 돈을 쓰는 그 순간
해빙을 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그 감정 에너지로 돈을 끌어 당긴다고 합니다.
가짜 부자는 돈을 쓸 때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음'보다 '없음'에 더 집중하는 셈이죠.
더 해빙 - 감정에 답이 있다 | 더 해빙 - Having을 시작하다 |
감정에 답이 있다
'지금 이 순간을 사는 것, 그게 해빙의 첫 걸음'
평소라면 시작부터 가슴이 콱 막혔을 월요일 아침.
마치 '사랑의 묘약'을 마신 것처럼 모두가
나를 보고 밝게 웃었고, 해빙을 시작하자 마자
벌써부터 인생에 무슨 마법이 작동하는 것일까?
돈을 쓰는 것이 즐거워 졌습니다.
'기분 좋게 쓸 돈이 나에게 있구나.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자신의 상황을 바꿀 수 있는 열쇠는
생각이 아닌 감정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느낌으로 부를 창조하는 것, 그것이
바로 Having입니다.
행운의 법칙
"행운은 효율성과 상통하는 개념이에요.
노력에 비해 쉽고 빠르게 원하는 걸
얻는 거죠."
행운은 우리의 노력에 곱셈이 되는 것이지
덧셈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노력한 것을
몇 배로 돌려받는 것이 행운입니다.
개인들은 무의식 속에 자신이 아는 것보다
훨신 많은 능력과 자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을 알지 못해 행복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지 못합니다.
무의식은 행운을 불러들이는 방법을 알고,
뿌린 대로 거두는 자연의 섭리를 따르기에
우리는 무의식에 행운의 씨앗을 뿌리고,
때가 되면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그 열매를
수확하게 됩니다.
진짜 부자들은 무의식을 활용해 행운의 길을
선택합니다. 무의식에 '있음'을 각인시키는 방법.
그것이 바로 Having입니다.
더 해빙 - 해외 독자들 리뷰 | 더 해빙 - 해외 독자들 리뷰 |
읽을 수록 매력적이고 의욕을 북돋아 주는
책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4번 정도 완독을 하였고 더 읽고 싶게
만드는 책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주된 내용인 Having.
돈을 대하는 생각, 느낌, 감정 등으로
부유하고 풍요로운 삶을 살 수 있다고
우리에게 부자의 구루가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
정말 좋아하고 여러 번 읽었던
더 시크릿(The Secret)의 내용과 겹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귀인을 만나 운의 흐름이 바뀌고
인생의 퀀텀 점프를 맞이한다고 합니다.
더 해빙(The Having) 책을 통하여
우리모두 인생의 퀀텀 점프를 맞이해 보면 어떨까요?
부와 행운을 끌어당기는 힘
더 해빙(The Having) 책 시향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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