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멀리즘 - 나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기로 했다 책 시향기.

직접 구입하여 읽은 책의 개인적인 생각, 느낌, 

감상 등을 작성한 것입니다.

개개인의 따라 생각과 느낌은 다를 수 있습니다.

책의 매력에 푹 빠진 J.h. 입니다.

삶이 지치고, 육체적으로나 심적으로 힘들때 책에게 

많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항상 바쁘고 정신없는 나날일지라도

잠깐의 시간을 내어 책과 함께 

힐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나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기로 했다

나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기로 했다.

 - 에리카 라인

미니멀리스트의 미니멀 라이프 사고방식

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흔히 미니멀 라이프라 하면

집안에 물건들도 별로 없고

하얗고 휑한 집이 떠오르기 쉽상 입니다.

하지만 이 책은 미니멀리즘에 대한

획일적인 접근 방식을 거부한다고 합니다.

각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단순히 물건을 버리고 비우는 것이 아니면

어떤 의미가 더욱 담겨 있을까요?

나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기로 했다

나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기로 했다 - 단순함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신호다.

나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기로 했다

미니멀리즘은 자신에게 중요한 것을

추구할 수 있도록 만들고, 내면의 참모습에

어울리는 삶을 가꿀 수 있도록 돕습니다.

미니멀리즘이란 자신에게 꼭 맞는 삶을

살겠다는 선택이라고 합니다.

잡다한 물건들은 물론이고, 머릿속을

어지럽히는 정신적 잡동사니는

우리에게 나쁜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잡동사니가 쌓이기 시작하면

불편한 느낌이 슬며서 밀려들어

안절부절못합니다.

이것은 단순함으로 돌아갸하 한다는

신호라고 합니다.

지금 당장 삶에 즐거움과 성치감을

선사하는 물건의 목록을 작성한다면

대부분의 사람이 가족과 친구들을

맨 위에 적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미니멀리즘의 숨겨진 묘미는 이것입니다.

물건을 버리고 소비를 줄이는 일이

미니멀리즘의 핵심처럼 보일 수 있으나

실제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나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기로 했다 - 집의 변화

나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기로 했다 - 정리에는 소질이 필요 없다.

정말 필요한 물건과 

좋아하는 것만 남은 공간

정리에는 소질이 필요 없다고 합니다.

문제는 정리가 아니라 물건이 너무 많다는

사실 입니다. 가진 물건이 너무 많지 않을때

정리하기가 훨씬 쉽습니다.

옷장 정리를 끝내는 세 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이 옷을 좋아하나? 몸에 잘 맞는가? 착용하는가?

부엌에 있는 물건 중에는 특별한 행사에

접대용으로 쓰이는 것들이 많습니다.

1년에 몇 차례씩 가족이 모이거나

친구들을 초대하는 파티를 연다고 해서

고급 치즈 나이프와 12인용 식기와

유리 식기를 구비하고 있습니다.

1년에 몇 번 손님을 초대할 때마다

필요한 물건을 빌릴 수 있고,

필요할 거라고 생각하는 양보다

적게 소유할 것을 권합니다.

집에서 어떤 기분을 느끼고 싶은지

그리고 집이 자신의 참모습을 어떤 식으로

보여 주는지를 계속 되새겨야 합니다.

나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기로 했다 - 소비 생활의 변화

나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기로 했다 - 지금 당장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할 수 없다면 더 많이 가진다고 행복해지지 않는다.

돈이 모이는 사람은 심플하게 쓴다

돈을 추적해야 합니다.

지금껏 자신의 소비를 추적하지 않았다면

지난 6개월간의 신용카드 명세서와 통장을

꺼내 엑셀이나 가계부 앱에 기록하고

매달 당신의 돈이 실제로 어디로 가고 있는지

파악할 수 있어야 합니다.

나와 어울리는 소비 생활을 해야 합니다.

미니멀리즘은 검소한 생활과 동의어가

아니라고 합니다. 물론 흔히 두 가지가

더불어 일어나기는 하지만 말입니다.

자신에게 어울린다고 느끼는 방식으로

돈을 지출하는 것입니다.

옷장을 매우 간소하게 유지하며

맞춤새와 품질, 그리고 개인의 미적

취향 면에서 10점 만점에 10점이라고

생각하는 옷만 소유합니다.

새 옷을 살 경우 옷장 평균이 10점으로

유지될까 아니면 평균이 떨어질까를

생각해 봅니다.

지금 당장 내가 가진 것에 만족할 수 없다면

더 많이 가진다고 행복해지지 않습니다.

나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기로 했다 - 우리가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은 자신뿐이다.

나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기로 했다 - 다시는 그 전으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시간이 갈 수록 얻을 수 있는 정보의 양도

많아졌고, 그 만큼 궁금하고 좋을 것 같은

물건들도 많아진 것 같습니다.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물건들과 지출을 줄여

그 물건들로 알게 모르게 받던 스트레스와

그 물건으로 인해 들였던 시간들이 생각보다

많다는걸 느낄 수 있는 내용입니다.

복잡한 세상 속에서 나의 편안한 보금자리인

나의 집, 나의 공간을 나의 입맛에 맞게

너무 복잡하지 않고 심플하게 바꾸어

자신에게 활력을 불어 넣어 보는건 어떨까요?

단순한 삶이 불러온 극적인 변화

나는 인생에서 중요한 것만 남기기로 했다

책 시향기 였습니다.